
지리산 명품곶감 3호
고종시 곶감 특특대(54~60구)
[고급흑금박 박스]
"씨가 없이 겉과 속이 같이 씹히는 맛이 일품!!"
[고급 흑금박박스 포장]
누가 생산하나요?
지리산 해발 600m, 산청군 시천면 중산마을에서
조경남, 조은새 모녀가 함께 만듭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마을.
지리산 해발 600m, 천왕봉이 보이는 작은 동네 중산마을에서
깨끗한 공기와 좋은 햇살로 말린 고종시 곶감입니다.
선별된 감을 깍은 뒤, 전용걸이에 걸어 건조작업을 합니다.
1차로 건조된 감들은 하나하나 망에 다시 한번 자리를 잡아 건조시켜줍니다.
이때는 아직 속은 촉촉한 홍시 상태입니다.
지리산의 햇볕과 바람으로 자연건조시켜 식감도 부드럽고 당도도 뛰어납니다.
덕산곶감 특유의 도넛모양을 만들어 건조시킵니다.
잘 건조된 곶감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포장하여 보내드려요.
감 선별부터 건조, 포장작업 등
모든 작업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녀가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황금능선발효원의 모든 곶감은
100% 자연건조하여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납니다.
깔끔하고 깊은 풍미와 단맛을 내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고종시 곶감입니다.
첨가물 일절없이 감만을 말린 것이기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명절선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면 예약한 날짜에 배송해드립니다.]